"엄청 예쁜애"로 유명해 대구 동성로 한복판에서 캐스팅 당한 한양대 얼짱 현재 모습

넷플릭스'지금 우리 학교는'

과거에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하는 배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길거리 캐스팅이 사라졌습니다. 최근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기자로 데뷔한 연예인이 화제입니다.

박지후는 초등학교 5학년때 대구 길 한복판에서 캐스팅되었다.

배우 박지후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대구 동성로 길 한복판에서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데뷔 당시 박지후는 김지원, 김태희, 이영희 닮은 꼴이라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KBS 1TV: [예고] 전 세계가 주목한 한국 독립영화의 기념비적인 작품 _ 벌새 [독립영화관]

2019년 영화 '벌새'에서 첫 단독 주연을 맡으며 열연을 펼쳐 화제가 됐습니다. 제 18회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 (국제장편영화 부분)을 받았으며, 런던 아시아 영화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MBC: 전세계 25관왕!! '벌새'의 주연 박지후를 만나다!!

박지후는 25개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전세계 25개 영화제 수상

대구에서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한 박지후는 25개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전세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지후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해외 감독님들과 밥도 먹고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박지후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필리핀 감독이 마스크가 특이하다고 하시면서 성형을 하지 말라고 한 것이라고 합니다. 박지후는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자체가 감사했다. 나중에 보니 페이스북에 '벌새'를 언급하시면서 내가 그 감독님과 사진을 찍은 것도 올려주시더라. 신기했다. 여러 나라 분들과 소통하는구나 생각도 들고. '내가 언제, 어떻게 여기까지 왔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습니다.

박지후는 졸업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했다

박지후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했고,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지후는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했다

박지후는 넷플릭스'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했습니다. 박지후는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한 이후, SNS팔로워가 기존 3만명에서 현재 445만 명이 될 정도로 인지도를 쌓고 있습니다.

박지후는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김고은, 남지현과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박지후는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김고은,남지현과 호흡을 맞췄다

박지후는 '작은 아씨들'에서 가난한 집안의 막내딸 역을 맡아 미술에 놀라운 재능을 가져 별다른 사교육 없이도 최고의 사립예고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역을 소화해냈습니다.

박지후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혜원역을 맡았다.

박지후는 작품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혜원역을 맡아 이병헌, 박보영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토론토 인터네셔널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한 박지후,이병헌(사진 출처 이병헌 인스타그램)

박지후는 이병헌이 설립한 소속사에 속해있으며, 같은 소속사 배우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이병헌에게 "내 딸 역할 하면 되겠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고, 이병헌과 함께 토론토 인터네셔널 필름 페스티벌에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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