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1Q 영업익 381억…"상품 차별화·점포운영 효율화"(종합)

김용갑 기자 2026. 5. 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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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올해 1분기 상품 차별화와 점포 운영 효율화 등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BGF리테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조1천204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68.6% 증가했다.

BGF리테일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국내 주요 증권사 5곳이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BGF리테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927억원, 영업이익 296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BGF리테일은 상품 차별화와 점포 운영 효율화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벚꽃 조기 개화와 평균 기온 상승 등 우호적인 기상 여건으로 야외 활동객이 증가한 점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향후에도 우량 신규점 위주의 순증 체계를 유지하며 이익 레버리지를 극대화하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에 맞춰 간편식, 디저트, 주류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BGF리테일 주가는 오후 2시 41분 현재 전장 대비 5.11% 오른 13만5천700원에 거래됐다.

ygkim@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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