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도 전에 임신 소식… 드라마 커플의 현실 반전 '충격'

스크린을 넘어선 현실 사랑, 주인공이 된 두 사람

출처 - 심이영 sns

드라마에서 시작된 사랑이 현실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까?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은 그 물음에 따뜻한 해답을 주고 있는 부부다.

2013년 방영된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 역할로 처음 만난 이들은, 작품 종영 직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같은 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특히 임신 5개월이라는 깜짝 발표와 함께한 속도위반 결혼은 당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두 사람의 진심 어린 사랑을 실감하게 했다.

‘백년의 유산’이 맺어준 운명적 인연,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

출처 - 심이영 sns

각자의 연기 인생에서도 전환점이 된 백년의 유산은 두 사람의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 작품이다.

최원영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묵직한 연기를 보여온 연기파 배우로, 심이영은 일일극에서 현실적인 캐릭터를 통해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일일극 스타다.

드라마 속 부부로 처음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촬영을 거듭하며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게 됐고, 종영 후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출처 - 심이영 sns

이후 심이영이 임신 중임을 밝히며 속도위반 결혼을 알렸고, 2014년 2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결혼 당시 공개된 임신 사실은 많은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지만, 동시에 두 사람의 진심 어린 결정에 응원을 보내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화이트&블랙의 절제미, ‘깔끔한 데일리 골프룩’의 정석

출처 - 심이영 sns

이날 착용한 의상은 흰색 반팔 티셔츠와 블랙 쇼츠의 조합으로, 깔끔한 모노톤 매치를 통해 단정하면서도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티셔츠 소매의 은은한 핑크 배색은 전체적인 톤에 포인트를 더했고, 챙이 넓은 화이트 선바이저와 골프 장갑, 골프화를 함께 매치해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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