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루' 우유에 타 먹으면… 답답한 소화불량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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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이 풍부한 우유는 뼈 건강에 좋은 식품 중 하나다.
강황 우유는 '황금 우유'라고 불리며, 이탈리아에서는 마늘 우유를 건강식품으로 먹기도 한다.
강황 우유와 마늘 우유가 건강에 좋은 이유를 알아본다.
우유에 들어 있는 물과 지방이 마늘의 황 성분을 중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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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 속 커큐민 흡수율, 우유가 높여
강황을 노랗게 만드는 커큐민 성분은 소화불량 개선에 효과적이며 치매를 예방한다. 하지만 커큐민은 체내 흡수율이 매우 낮다는 한계가 있다. 커큐민이 체내에 들어오면 간의 대사 과정에서 먼저 걸러져 대부분의 양이 체외로 배출된다. 하지만 우유와 함께 먹으면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질 수 있다. 지용성 물질인 커큐민의 흡수를 우유 속 지방이 도와주기 때문이다. 우유가 강황의 매운맛을 중화하기도 한다. ▲우유 200mL ▲강황 가루 10g ▲시나몬 가루 1~2g ▲꿀만 있으면 손쉽게 강황 우유를 만들 수 있다. 우유에 강황 가루와 시나몬 가루를 넣는다. 입맛에 맞게 꿀의 양을 조절해 넣은 다음 잘 섞어주면 된다. 따뜻한 우유를 활용하면 찬 우유보다 강황과 꿀이 더 잘 섞인다.
◇마늘의 알싸한 향기, 우유로 중화
마늘 특유의 알싸하고 매운맛을 내는 황은 관절과 연골 건강에 좋다. 그러나 황 때문에 마늘을 먹고 나면 입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이런 구취를 없애는 데는 우유가 도움 된다. 우유에 들어 있는 물과 지방이 마늘의 황 성분을 중화하기 때문이다. 마늘 우유를 만들기 위해선 ▲우유 500mL ▲마늘 5~6알 ▲꿀이 필요하다. 먼저 마늘을 다듬는다. 다듬은 마늘 5~6개를 물에 넣고 익힌다. 생마늘보다 익힌 마늘이 노화를 방지하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의 함량이 높다. 익힌 마늘을 우유에 넣고 함께 갈아준다. 단맛을 위해 꿀을 첨가하면 완성이다. 마늘 우유는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향상하고, 피로 해소 효과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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