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석당박물관,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 건립 100주년… ‘백년청사 유니버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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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관장 이승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한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백년청사 유니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 건립 100주년' 주제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학박물관 교육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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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박물관 교육 모범 사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관장 이승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한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백년청사 유니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 건립 100주년' 주제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학박물관 교육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장애인 대상 '백년청사 나눔 스쿨', 청소년 대상 '틴틴 디지털 백년청사'로 구성돼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됐다.
'백년청사 나눔 스쿨'은 부산 지역 장애인복지관과 특수학교를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으로, 동아대 예비 큐레이터 모임 '동아뮤즈' 학생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했다. 당초 목표인 25회 400명을 넘어 30회 510명(달성률 128%)이 참여했다.
청소년 프로그램 '틴틴 디지털 백년청사'는 미션형 체험학습과 전공멘토단 '고온'의 진로특강으로 구성됐다. 총 17회 354명이 참여하며 목표(15회 300명) 대비 118%를 기록했다.
두 프로그램을 합쳐 총 47회 864명이 참여, 목표(40회 800명)를 초과 달성했다. 참여자 만족도는 93% 이상이 '매우 만족'으로 응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승혜 석당박물관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박물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포용적 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축적된 교육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문화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석당박물관은 국보 2건, 보물 18건 등 2만3000여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우수한 교육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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