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TV쇼 하면 단연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프로그램이 있죠.
맞아요, 바로 ‘뽀뽀뽀’ 입니다.
여기에 나오던 아역 배우가 어느새 훌쩍 자라 성인이 되었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배우 이재인입니다.

이재인은 8살의 나이에 2012년 tvN 드라마 ‘노란 복수초’를 통해 데뷔했어요.
‘뽀뽀뽀’와 ‘딩동댕 유치원’으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 영화 ‘사바하’, ‘하이파이브’, 드라마 ‘라켓소년단’, ‘슬기로운 의사생활’, ‘미지의 서울’ 등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죠.

최근엔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서 열연을 선보이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하기도 했어요.
그런 그녀의 사랑스러운 사복 패션도 만나 봅시다.


목이 올라오는 디자인의 반코트. 단정한 느낌 연출과 보온 효과까지 가져가요.
외투가 목을 덮으면, 머리는 묶는 게 베스트. 자칫 답답할 수 있는 실루엣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죠.
데님 기본의 색이 진한 팬츠를 선택. 적당히 오버한 핏이 다리 라인을 부담스럽지 않게 정돈해 줘요.


니트 안에 레이스 스커트를 레이어드 했어요. 귀여운 분위기를 한층 업.
이번엔 회색빛이 도는 데님이네요. 니트의 색감과 어우러지며 통일감을 줘요.
니트의 데미지 디테일이 빈티지함을 살리네요.


큰 도트 패턴의 나시가 가장 먼저 눈에 띄어요. 러블리 필수템.
이너는 화이트 톤으로 맞춰 나시의 시선을 빼앗지 않도록 했어요. 여기에도 자잘한 레이스 디테일.
발랄한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머리도 큰 컬의 펌으로 스타일링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