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꿈꿨어요"...피아노·첼로·플루트 섭렵한 3개 국어 능력자 女배우

어릴 때부터 사슴 같은 눈망울과 수준 높은 연기력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문가영.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그에게는 알면 알수록 놀라운 '반전 매력'이 숨겨져 있는데요.

무슨 매력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문가영 물리학을 전공한 아버지와 피아노를 전공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출처: 문가영 SNS

두 분은 모두 독일의 명문 공과대학인 카를 스루에에서 만나 결혼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독일에서 태어난 문가영은 어린 시절을 독일에서 보냈습니다.

때문에 3개 국어에 능통하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까지 섭렵한 만능 재능꾼 문가영.

출처: 문가영 SNS

그런 그는 10살이 되던 해에 한국으로 넘어오게 됩니다.

문가영은 2006년, 어린 나이에 바로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어요. 당시 여진구, 김유정과 함께 아역 배우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주역이기도 합니다.

문가영의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직접 산문집을 출간했을 정도로 뛰어난 독서 내공과 글쓰기 실력을 자랑하는데요.

한 방송에서 독서 노트를 공개해 큰 화제를 이끌기도 했어요.

문가영은 '스승의 은혜', '날아라 허동구', '궁녀', '우리 동네', '장수상회', '커터', '만약에 우리', '달콤한 인생', '나쁜남자', '넌 내게 반했어', '후아유', '질투의 화신', '위대한 유혹자',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서초동'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출처: 문가영 SNS

특히 뮤지컬 '무녀도동리',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차원이 다른 연기력을 입증했죠.

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독일에 있을 때 발레를 했었다"라며 "독일에 계속 있었다면 발레리나를 꿈꿨을 것 같다"라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문가영이 본인이 보유한 능력 중 연기를 선택해 줬기 때문에 대중들이 그의 연기를 볼 수 있었던 거겠죠?

앞으로 펼쳐질 그의 매력과 연기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