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kg에서 105kg까지
단백질 중독으로 완성한 몸매

연예계 대표 '헬창'(헬스+창고 합성어) 김종국(48)이 18년째 유지 중인 특별한 건강 관리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런닝맨'에서 터프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종국은 과거 58kg의 마른 체형에서 현재 105kg의 근육질 몸매로 변신했다.
특히 그가 매일같이 반복하는 철저한 운동 루틴과 단백질 중심의 식단 관리법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건강 관리에 있어 타협을 모르는
그의 놀라운 일상과 최근 빠져있는 특별한 음식은 무엇일까?

김종국은 최근 방송에서 "처음 헬스를 시작했을 때 58kg에 불과했지만 꾸준한 관리로 105kg까지 체중을 늘렸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체중 증가가 아닌 근육량 증가를 의미한다.
"현재는 12~13% 정도의 체지방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몸매 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런 변화가 가능했던 것은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과 식단을 철저히 지켰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하루 1,200개의 달걀흰자... 단백질 중독의 실체

김종국의 식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엄청난 양의 단백질 섭취량이다. 그는 "매일 아침 단백질 쉐이크를 2잔씩 마시고, 달걀흰자 10개를 기본으로 섭취한다"고 밝혔다.
특히 놀라운 것은 그가 운영하는 헬스장에서 한 달에 소비되는 달걀이 무려 3만 6천개(하루 평균 1,200개)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100% 순수 달걀흰자만 모아서 공급하는데, 이 달걀흰자가 없으면 하루도 견디기 어렵다"고 말할 정도로 단백질 섭취에 철저하다.
영양학 전문가 박성호 교수는 "김종국처럼 대량의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중 1kg당 2g 이상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무작정 따라 하기에는 위험할 수 있으며, 자신의 체형과 목표에 맞는 적절한 단백질 섭취량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매일 먹는 특별한 음식"... 의외의 단백질 파워푸드

최근 김종국이 방송에서 공개한 의외의 최애 음식이 화제다. "요즘은 매일 사서 먹는 음식이 있다"며 소개한 것은 바로 '닭 가슴살 샐러드'였다. "배달 앱으로 매일 주문할 정도로 좋아한다"는 그는 특히 특정 브랜드의 닭 가슴살 샐러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샐러드는 100g당 단백질 함량이 33g에 달하는 고단백 식품으로, 맛은 물론 영양까지 충족시키는 최고의 식단이라는 설명이다.
하루도 빠짐없는 운동 루틴... "몸이 아플 땐 강도만 조절해요"

김종국은 18년간 단 하루도 운동을 빠진 적이 없다고 자부한다. "감기나 부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도 운동 자체를 쉬지 않고 강도만 조절한다"는 그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하다.
일반적으로 그의 일일 운동 루틴은 1시간의 유산소 운동과 1시간 30분의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최근에는 'GYM종국'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운동 노하우를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단백질 과다 섭취의 그림자... "이 병 조심하세요"

철저한 건강 관리의 이면에는 부작용의 위험도 존재한다. 김종국은 최근 방송에서 자신이 단백질 과다 섭취로 인한 '요산 수치 상승'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배우 주지훈과 같은 문제를 겪었다"며 "지속적인 건강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통풍이나 신장 부담과 같은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헬스계 인플루언서로 변신... "건강한 몸 만들기 함께해요"

최근 김종국은 단순히 운동하는 연예인을 넘어 헬스계의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의 유튜브 채널 'GYM종국'은 건강한 운동 문화를 전파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특히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운동 가이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운동은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어떤 나이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그의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헬스 트레이너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김종국은 "나이가 들수록 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50대를 앞둔 지금도 20대 때보다 더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건강을 향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건강 관리에는 지름길이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며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칠 김종국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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