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냄새 날 것 같아…박수홍♥김다예 딸, SNS 프사도 변경 "지구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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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의 딸 전복이의 근황이 화제다.
18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딸의 사진을 올리는 계정 프로필을 변경했다.
프로필 사진 속 박수홍, 김다예의 딸 전복이는 곤히 잠을 자고 있는 모습.
공개된 스틸 속 박수홍의 딸 전복이는 태어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눈도 뜨지 못한 귀여운 신생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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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박수홍, 김다예의 딸 전복이의 근황이 화제다.
18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딸의 사진을 올리는 계정 프로필을 변경했다.
이들은 "2024년10월14일 16시22분 지구별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혼인신고했고,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3년만인 지난 14일 득녀해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필 사진 속 박수홍, 김다예의 딸 전복이는 곤히 잠을 자고 있는 모습. 특히 신생아임에도 수북한 머리숱과 짙은 쌍꺼풀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19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방송 최초 전복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되는 '슈돌'에서 53세 늦깎이 슈퍼맨 박수홍이 딸을 품에 안는 장면을 포착한 것.
복이는 몸무게 3.76kg, 키 51cm로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건강한 출산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자아냈다는 후문.
공개된 스틸 속 박수홍의 딸 전복이는 태어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눈도 뜨지 못한 귀여운 신생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갓 태어난 전복이를 바라보며 “우리 전복이 너무 예쁘다”라며 감격, 다시 마주한 전복이를 보며 “얼굴이 또 달라졌네? 어머머”라며 시시각각 바뀌는 신생아의 성장에 신기함을 드러냈다고.
더욱이 간호사가 “키가 큰 편이에요”라며 신생아의 평균 키보다 큰 51cm로 태어난 전복이의 키를 언급하자, 박수홍은 자신과 닮아 롱다리로 태어난 전복이를 바라보며 기쁨의 미소를 활짝 지었다는 후문이다.
사진=박수홍 계정, KBS 2TV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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