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여행 중 온몸에 화상 “한국 와서 링거만 3번”

박로사 2023. 6. 6. 20: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강예빈이 몰디브 여행 중 일광 화상을 입었다.


강예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바닷가에서 찍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강예빈은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활짝 웃고 있지만, 온몸이 빨갛게 탄 모습이다.

이 모습에 네티즌은 “너무 많이 탄 거 아니냐” 등 걱정의 댓글을 남겼고, 강예빈는 “죽다 살아났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괜찮다”, “지금은 잘 회복하고 있다”, “한국 와서 링거만 3번 맞았다”고 전했다.

강예빈은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영화 ‘가문의 영광4’, ‘연애 완전 정복’ 등에 출연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