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월 PCE 물가지수 전년대비 2.7%↑…멀어진 조기 금리인하(상보)

이현우 2024. 4. 26. 2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결정 주요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지난달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3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음료를 제외한 근원 PCE는 지난달과 같이 전년동월대비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전날 발표된 미국 1분기 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대비 3.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4분기 1.8% 큰 폭으로 뛰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게티이미지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결정 주요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지난달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3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보다 0.2%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앞서 블룸버그가 발표한 전망치(2.6%)보다 1%포인트 높은 수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음료를 제외한 근원 PCE는 지난달과 같이 전년동월대비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전날 발표된 미국 1분기 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대비 3.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4분기 1.8% 큰 폭으로 뛰었다. 물가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되면서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