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41.5% 하정우 34.5% 박민식 18.9%…부산 북갑 초접전 [비전코리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올리서치 의뢰로 지난 23일 부산 북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33명에 무선 100% ARS 방식으로 물은 결과 한동훈 후보는 41.5%, 하정우 후보는 34.5%,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8.9%를 기록했다.
한동훈 후보와 하정우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7.0%로, 오차범위 내(±4.2%p)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43.5%는 한동훈 후보를, 29.0%는 하정우 후보를, 21.0%는 하정우 후보를 꼽았다.
30대는 △한동훈 후보 36.2% △하정우 후보 31.9% △박민식 후보 20.3%, 40대는 △하정우 후보 41.1% △한동훈 후보 38.4% △박민식 후보 16.4%, 50대는 △하정우 후보 39.4% △한동훈 후보 38.4% △박민식 후보 17.2% 순으로 선택했다.
60대는 △한동훈 후보 39.4% △하정우 후보 35.7% △박민식 후보 21.4%, 70세 이상은 △한동훈 후보 50.9% △하정우 후보 27.4% △박민식 후보 17.9% 순으로 꼽았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 질문에는 응답자의 42.2%가 한동훈 후보로 예측했다. 35.3%는 하정우 후보를, 17.3%를 박민식 후보를 택했다.
부산 북갑에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3.6%, 국민의힘 35.7%, 조국혁신당 3.6%, 개혁신당 3.2%, 진보당 0.9% 순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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