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불독 사원은 아기라서 아무것도 할 줄 몰라요~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신입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아기 프불
아기 프렌치 불독이 작은 노트북 앞에 앉아 있습니다. 모니터를 바라보는 모습이 마치 갓 입사한 신입사원처럼 앉아 있어 귀여움과 함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작고 사랑스러운 얼굴과 파란색 체크무늬 넥타이를 매고 있는 모습은 직장인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죠.
강아지는 노트북 화면을 집중해서 바라보며, 마치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내 주인을 바라보는 것이 사수의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죠? 업무의 도움이 간절한 듯 주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며, 귀여운 동물들이 주는 위안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누리꾼들은 굉장히 똑똑해 보이는 사원 같다며, 이러한 귀여운 프렌치 불독을 보며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였습니다.
아기 프렌치 불독의 모습은 단순한 귀여움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 모습처럼 꾸며 일을 하는 듯한 프렌치 불독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자기 모습을 투영해서 보며, 웃음을 주는 일상을 잊지 않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기 프렌치 불독이 조금 더 커서는 업무에 조금 더 익숙해지는 모습도 상상할 수 있겠네요.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카카오 운영지침을 준수하며, 저작권법에 따른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