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 단행…CEO 직속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본부 중심 책임경영 체계로 실행력 제고
CPC기획본부 신설·마케팅 기능 재편

KB라이프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이를 위해 소비자보호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재형 최고소비자책임자(CCO)를 이사회 의결로 신규 선임했다.
신임 CCO는 고객 눈높이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선제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추진하고, 고객 민원과 분쟁 등 소비자보호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보기
[인사] KB라이프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91225
또 CEO 직속의 ‘소비자보호혁신TF’를 신설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선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TF는 상품 설계, 제조, 판매 등 전 과정에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적용하고, 전사적 관점에서 내부통제 사전점검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기반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KB라이프는 본부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해 조직 효율성을 높였다. 이는 기민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가능하게 하고, 고객 중심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고객, 상품, 채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CPC기획본부를 신설해 고객 여정 전반에서 통합적인 기획·관리체계 전환에 대한 통할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KB라이프는 마케팅본부를 기능 중심 조직으로 재편해 고객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다. CDP(Customer Data Platform)시스템을 활용해 전사적인 고객정보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현할 예정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안도 못 다스리면서 170여 명 국회의원을 이끈다?
- 두 남학생과 성관계+임신·출산까지 한 여교사, 결국...
- 계엄 당시 "김병기, 경찰 보고 겁먹어" 주장…金~전직 보좌진 '이전투구'
- "뱉는 장면이 버젓이..." 85만 먹방 유튜버의 배신
- ‘맛보기’ 불과하다더니, 이제는 ‘대책이 없다?’ [기자수첩-부동산]
- 여야,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협의 본격화…특검 병행은 보류
- “美·이란, 다음주 초에 종전 MOU 서명 가능성 높아”
- 8000선 되찾은 코스피, 종전 기대감에 7% ‘껑충’ [시황]
- ‘과학’으로 넷플릭스 5위…‘다큐 맛집’ EBS의 유연한 시도 [D:방송 뷰]
- ‘스페셜 원의 귀환’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왕조 재건 적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