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류지윤 2024. 10. 25.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수미가 오늘(25일) 오전 별세했다.
앞서 김수미는 지난 5월과 7월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에 입원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김수미는 공연과 방송 활동이 겹치면서 피로가 누적됐고,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수미는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전원일기', '수사반장',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로 크게 사랑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수미가 오늘(25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5세.
앞서 김수미는 지난 5월과 7월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에 입원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김수미는 공연과 방송 활동이 겹치면서 피로가 누적됐고,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수미는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전원일기', '수사반장',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로 크게 사랑 받았다. 이후 예능프로그램, 영화, 뮤지컬, 홈쇼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野 "김혜경 압수수색 130번" 알고보니 '0번'?…與 "사실 왜곡해 여론 호도"
- "가난女 데려다가 출국 직전까지…" 쾌락관광 만끽하는 남자들
- 손 묶고 속옷 벗기더니 "빨리 끝내자"…막장까지 간 초등생
- 성병 걸려 난리 난 AV여배우, 대반전 일어났다
- 파도타다 가슴 관통당한 女, 생선 때문에 목숨 잃었다
- 尹-명태균 녹취 파장은…"퇴진 투쟁 발판" "한동훈에 힘 실릴 것" [정국 기상대]
- '윤 대통령 목소리'에 뒤집어진 與…내부선 "분열은 없어야"
- 도발 임박 아니랬더니 보란듯…북한, 고체연료 ICBM 고각 발사
- 아티스트까지 등 돌릴라…고개 숙인 하이브, 석연치 않은 뒷수습 [D:이슈]
- ‘부상 병동’ 위기의 대한항공? 아직 정한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