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과점' 가스터빈 시장 뚫은 두산에너빌 7%↑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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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본토에서 가스터빈 수주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가 15일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6.60% 오른 8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진호 NH-아문디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장은 "가스터빈 시장은 100년 동안 과점이었다"며 "두산에너빌리티가 자체 기술로 만든 것을 한국에서만 인정받았었는데, 드디어 미국에 인증을 받고 들어갔다.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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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본토에서 가스터빈 수주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가 15일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6.60% 오른 8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8만2000원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같은 시각 원자력발전 관련주들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론 현대건설(8.51%), 효성중공업(7.17%), 한전산업(6.64%), 한전KPS(3.73%) 등이 오르고 있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빅테크와 38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늘어나자 가스터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고, 이번 첫 해외 수출 사례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박진호 NH-아문디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장은 "가스터빈 시장은 100년 동안 과점이었다"며 "두산에너빌리티가 자체 기술로 만든 것을 한국에서만 인정받았었는데, 드디어 미국에 인증을 받고 들어갔다.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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