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손태영은 공복에 이걸 먹는다?
COSMOPOLITAN 2024. 10. 14. 19:52
배고픔부터 혈당까지 꽉 잡는 매직
#고민시
최근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43kg까지 몸무게를 감량했던 고민시. 캐릭터의 날카로운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촬영 당시 아이스 라테, 조미김, 삶은 달걀 2개로 하루를 버텼다고. 평소에도 공복에 삶은 달걀을 즐겨 먹는데, 삶은 달걀은 위 점막에 부담이 적고 영양가가 높은 데다 혈당을 올리지 않아 간편하고 건강한 아침 식사로 딱이다.
#손태영
손태영은 블루베리에 그릭 요거트를 아침 식사로 즐겨 먹는다. 이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한 조합인데,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당 함량이 낮다. 여기에 토핑으로 함께하는 블루베리는 치매 예방과 혈압 개선에도 도음을 주는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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