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필요할 때, 특별한 재료 없이도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찌개가 있습니다. 바로 명란의 고소한 풍미와 두부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진 국물 요리인데요.
칼칼하면서도 담백한 맛 덕분에 밥 한 그릇이 금세 사라지는 집밥 메뉴로 사랑받습니다.

✔️ 재료 (2인분)▶ 명란젓 2덩이 (약 80g)▶ 두부 1/2모▶ 애호박 1/3개▶ 양파 1/4개▶ 대파 1/4대▶ 청양고추 1/2개▶ 홍고추 1/2개▶ 다시마 멸치 육수 3컵
✔️ 양념▶ 새우젓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 만드는 법▶ 명란젓은 소금물에 살짝 헹군 뒤 2cm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두부, 애호박,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대파·청양고추·홍고추는 어슷 썰어줍니다.▶ 냄비에 다시마 멸치 육수를 붓고 새우젓, 다진 마늘을 넣어 3분간 끓입니다.▶ 육수가 끓어오르면 양파와 애호박을 넣고 한소끔 더 끓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두부, 명란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줍니다.▶ 간은 소금이나 새우젓으로 맞추어 완성합니다.

✔️ 레시피 포인트
▶ 새우젓으로 국물 맛을 깊고 시원하게!
▶ 명란은 너무 오래 끓이지 않고 마지막에 넣어야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 청양고추가 들어가 칼칼하면서도 담백해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맛입니다.
✔️ 요약
명란과 두부의 부드러움, 새우젓 국물의 시원함, 청양고추의 칼칼함이 어우러진 초간단 집밥 레시피입니다.
간단하지만 영양은 듬뿍, 누구나 쉽게 끓일 수 있는 건강한 한 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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