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잘 버는 맨시티, 작년에만 1조 2957억 기록... PL 역대 최대 수익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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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가 역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고 수익을 기록했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맨시티는 2024년 6월 30일 회계 자료에서 7억 1,500만 파운드(약 1조 2,957억 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 기록인 7억 1,280만 파운드(약 1조 2917억 원)에서 220만 파운드(약 39억 원)이 더 증가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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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시티가 역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고 수익을 기록했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맨시티는 2024년 6월 30일 회계 자료에서 7억 1,500만 파운드(약 1조 2,957억 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 기록인 7억 1,280만 파운드(약 1조 2917억 원)에서 220만 파운드(약 39억 원)이 더 증가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PL 4연패라는 최초의 기록과 더불어 유러피언 슈퍼컵 우승 등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대회 상금에 선수 임금까지 1030만 파운드(약 186억 원) 감소해 세전 수익 7380만 파운드(약 1,109억 원)를 달성했다. 상업 수입은 3억 4140만 파운드(약 6,236억 원)에서 3억 4470만 파운드(약 6,247억 원)로 소폭 증가했다.
또한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기록적인 수익을 냈다. 맨시티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마드리드), 주앙 칸셀루(알힐랄), 리암 델랍(입스위치타운) 등을 매각해 총 9280만 파운드(약 1,680억 원)를 벌어들였다,

맨시티는 이런 수익을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 시즌 유례없는 부진이 찾아오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 최대 위기를 맞았다. 최근 10경기 동안 단 1승만 거둔데다가 돌파구를 찾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막대한 이적자금을 활용해 선수단 강화에 힘쓸 전망이다. 맨시티는 최근 독일 최고 유망주 플로리안 비르츠,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와 이적설이 제기됐다.
시설에 대한 투자도 이어간다. 맨시티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수용 인원을 유로 2028에 맞춰 6만 명으로 늘리기 위해 확장하는 중이다. 또한 2025-2026 시즌에는 새로운 여자 훈련 시설을 개장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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