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사랑카드, 추석 맞아 최대 20% 혜택…캐시백 12%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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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 '광주사랑카드' 이용자에게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충전 인센티브 8%에 결제금액의 12%를 돌려주는 추석 캐시백 행사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광주시는 광주사랑카드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오는 9월부터 충전 인센티브와 추석 명절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기간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일반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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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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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 '광주사랑카드' 이용자에게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한다. |
| ⓒ 광주시 |
기존 충전 인센티브 8%에 결제금액의 12%를 돌려주는 추석 캐시백 행사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광주시는 광주사랑카드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오는 9월부터 충전 인센티브와 추석 명절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본 충전 혜택은 기존과 같다. 1인당 월 50만원 한도에서 충전금액의 8%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50만원을 충전하면 최대 4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석 캐시백 행사는 9월 14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일반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 1인당 최대 환급액은 10만원이며 행사 기간 누적 결제액을 기준으로 적용한다.
민관 협력 배달앱에서 광주사랑카드로 결제하는 경우에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관련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에 따라 9월에는 기본 충전 인센티브 8%와 추석 캐시백 12%를 합쳐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그동안 광주사랑카드 이용 수요가 높아 월별 충전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경우가 발생함에 따라 관련 예산을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고물가 속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명절 소비가 지역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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