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만점에 4.27점 수석졸업…구혜선, 카이스트 대학원생 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구혜선(39)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대학원 합격 소식을 전했다.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자마자 멍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합격증서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잠에서 덜 깬 듯한 모습으로 대학원 합격을 예상 못 했다는 듯한 멍한 표정의 사진들을 찍어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초 13년 만에 성균관대 수석 졸업
배우 구혜선(39)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대학원 합격 소식을 전했다.
![배우 구혜선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akn/20240620212126903vswx.jpg)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자마자 멍…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합격증서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잠에서 덜 깬 듯한 모습으로 대학원 합격을 예상 못 했다는 듯한 멍한 표정의 사진들을 찍어 올렸다.
1984년생인 구혜선은 2002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2009)에서 금잔디 역을 맡아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영상학 전공으로 입학해 늦깎이 대학생이 됐고 13년 만인 지난 2월 수석 졸업했다. 당시 그가 받은 학점은 4.5 만점에 4.27이었다.
구혜선은 학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느라 휴학했다가 2020년 복학해 학업에만 전념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수석 졸업 사실을 밝히며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목표했던 최우등 졸업(Summa Cum Laude)을 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글을 남긴다"는 소감을 전했다.
![구혜선이 올린 한국과학기술원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석사과정 합격증서[이미지출처=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akn/20240620211727895kmtw.jpg)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은 과학기술과 저널리즘의 융합 학문을 개척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뛰어난 연구 업적 발표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미래전략 기획 전문가와 과학과 사회 소통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구혜선은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 '복숭아' 나무 등을 펴낸 작가이기도 하며 영화감독, 작곡가, 화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구혜선이 석사과정을 밟을 카이스트는 최근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36·본명 권지용)을 기계공학과 특임교수로 임명해 화제가 됐다.
카이스트는 최신 과학 기술을 K-콘텐츠와 문화산업에 접목한다는 취지로 지드래곤을 특임교수로 초빙했다. 지드래곤의 임용 기간은 지난 4일부터 2026년 6월까지 2년이다.
김현정 기자 khj27@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 순댓국집 논란에 입 연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중간업체 문제로 발생"
- "구급대원이 성추행, 몰래 촬영까지" 유명 여배우 폭로에 태국 '발칵'
- "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 "버릇 고쳐놓겠다"…흉기로 14살 아들 찌른 엄마 입건
-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 "잠들기 전 이 행동, 심장 망친다"…전문가가 경고한 4가지 습관
- "AI의 아첨, 합리적인 존재도 망상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