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 한화생명 감독 “T1전 중요했는데 0-2 패배 아쉬워”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8. 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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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이 T1전 패배를 돌아보며 아쉬움을 표했다.

최 감독이 이끄는 한화생명은 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3라운드 T1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완패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최 감독은 "중요했는데, 0-2로 져서 아쉽다. 밴픽적으로 주도권을 챙겼으면 게임이 편했을 것"이라며 "조합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놓쳤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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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이 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3라운드 T1과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김영건 기자

최인규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이 T1전 패배를 돌아보며 아쉬움을 표했다.

최 감독이 이끄는 한화생명은 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3라운드 T1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완패했다. ‘로드 투 MSI’ 최종전에서 T1에 당했던 패배를 설욕하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시즌 성적은 16승6패다.

이날 1세트를 손쉽게 내준 한화생명은 2세트 초반 불리함을 극복하고 중반 우위를 가져갔으나 막판 집중력 저하로 패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최 감독은 “중요했는데, 0-2로 져서 아쉽다. 밴픽적으로 주도권을 챙겼으면 게임이 편했을 것”이라며 “조합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놓쳤다”고 짚었다. 이어 “밴픽이나, 인게임적으로 부족했다. 다음에는 보완해서 좋은 경기력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피넛’ 한왕호는 “피해 최소화를 하거나, 한타를 잘하거나 둘 중 하나를 했어야 했다. 이도 저도 안됐다. 싸움을 선택한 순간, 교전을 잘했어야 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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