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컴뱃, 법무법인 세종과 정기 법률 자문 계약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종합격투기(MMA)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블랙컴뱃(BLACK COMBAT)이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형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유) 세종(SHIN & KIM LLC)과 정기 법률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격투기 단체 중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정상급 대형 로펌을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랙컴뱃은 세종과의 정기적인 법률 자문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법률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법무법인 세종은 매년 국내외 주요 매체에서 선정하는 로펌 순위에서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로펌이다. 특히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승소 기록과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블랙컴뱃에 최적의 파트너라는 평가다.
블랙컴뱃은 세종의 전문 변호사 팀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선수들의 전속계약 법률 검토 ▲ 대회 출전과 관련된 국제 법률 자문 ▲지식재산권(IP) 보호 ▲글로벌 표준 계약 체계의 구축 등 전방위적인 법률 자문을 받게 된다.
최근 블랙컴뱃은 올해 개최 예정인 ‘블랙컵(BLACK CUP)’ 대회를 위해 일본, 브라질, 중앙아시아의 최강자들을 넘어 미국 선수들까지 대거 영입하며 선수층을 국제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수반되는 외국 선수들과의 복잡한 계약 문제는 단체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사안이다.
법무법인 세종은 과거 스포츠·연예계의 굵직한 계약 분쟁을 해결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랙컴뱃의 국내외 선수 계약에 있어 최고의 전문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블랙컴뱃은 과거 국내 격투기 시장의 고질적 문제였던 계약의 불투명성을 완전히 해소하고, 해외 선수와의 계약 관련 이슈 또한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글로벌 파이터들이 믿고 뛸 수 있는 ‘가장 신뢰받는 단체’로 거듭날 전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자문 체결이 블랙컴뱃의 '공신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한다. 대한민국 대형 로펌의 법률 지원을 받는다는 것은 블랙컴뱃이 추진하는 모든 비즈니스가 국제적인 법률적 안정성을 갖추었음을 전 세계에 선포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특히 블랙컴뱃 특유의 스토리텔링 콘텐츠와 브랜드 자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무단 도용되는 것을 방지하고, 중계권 및 라이선스 사업의 법률적 안정성을 확보하여 ‘종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블랙컴뱃 관계자는 “세계 1위 단체라는 목표는 단순히 케이지 안에서의 승부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 로펌인 세종과의 협력을 통해 케이지 밖의 운영 시스템까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전 세계 선수와 팬들이 신뢰하는 글로벌 MMA 브랜드의 표준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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