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빈vs박시우 신경전 본격화.. 유희동 차지할 입주자는? (내연애2)

tvN 스토리·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이하 ‘내연애2’)가 한층 더 직진한 플러팅과 팽팽한 신경전, 그리고 부모들의 불꽃 대리전을 예고했다.
지난 4회에서는 1:1 로테이션 대화를 계기로 출연자들의 감정이 요동쳤다. 딸들의 선착순 데이트가 이어진 가운데, 최유빈이 가장 먼저 유희동을 선택했고, 박시우는 윤후와 데이트를 하게 됐다. 직전 데이트 상대였던 최유빈과 윤후, 여기에 유희동을 향한 박시우의 마음까지 얽히며 네 사람의 관계는 한층 복잡해졌다.
러브라인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2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감정 표현이 더욱 노골적이고 대담해진다. 예고 영상에서 이재승은 “점점 마음이 커졌어요”라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고, 신재혁은 상의 탈의로 식스팩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매력 어필에 나선다.
스튜디오에서는 부모들의 대리전도 불붙는다. 윤후가 박시우에게 “예쁘다”고 플러팅을 건네자, 이를 지켜보던 최유빈의 아버지 최재원은 “알고 봤더니 이놈이!”라며 발끈한다. 그러나 곧이어 유희동과 데이트에 나선 최유빈이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윤후의 아버지 윤민수가 “지금 뭐라고 하실 때가 아닌 것 같다”고 맞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자녀들의 데이트 여파가 부모들 간 신경전으로까지 번지며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이번 회차의 핵심은 유희동을 둘러싼 박시우와 최유빈의 삼각 구도다. 두 사람이 가까워진 모습에 박시우의 감정이 흔들리고, 결국 최유빈을 따로 불러내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싸울 수도 있겠는데?”라는 반응까지 나오며 긴장감을 더한다.
제작진은 “두 번째 데이트를 기점으로 감정이 더욱 또렷해지고 표현 방식도 한층 과감해진다”며 “유희동을 중심으로 한 삼각 러브라인의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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