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노출→10년 공백' 男배우, 뒤늦게 공개된 사실

파격적인 전라 노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마법의 성' 이후 무려 10년의 공백기를 가졌던 배우가 있습니다.

유튜브 '구본승채널 - 본로드'

1990년대 청춘스타로 이름을 알렸던 배우 구본승인데요.

그가 오랜 시간 화면에서 모습을 감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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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구본승은 방송을 통해 전성기 당시의 활동과 긴 휴식기에 얽힌 이야기를 자세히 공개했습니다.

1973년생인 구본승은 지난 1994년 MBC ‘지금은 특집 방송중’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종합병원’, ‘남자 만들기’, ‘신고합니다’, ‘좋은걸 어떡해’,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빠르게 청춘스타 자리에 올랐습니다.

특히 영화 '마법의 성'에서 배우 강예원과 전라 노출을 해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구본승 SNS

그러나 이후 그는 돌연 10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됐다고 합니다.

구본승은 "쉬기 전 마지막으로 찍은 작품이 '마법의 성'"이라며 "사람들이 말이 많아서 1년 정도만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몇 번 작품이 들어왔는데 거절하고 쉬다 보니 그렇게 10년이 흘러버렸다. 쉬다 보니 길어졌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1년 정도 쉬었을 때 생각 들었던 게 우리가 하는 일이 서랍을 열면 양말이나 속옷처럼 위에 있는 것만 쓰게 되지 않나. 그것처럼 저희가 보이지 않으면 부르지 않더라. 쉬면 그 기간이 길어지니까 밑에 있는 것처럼 안 보이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유튜브 '구본승채널 - 본로드'

또한 시간이 흘러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 연예계를 완전히 떠날 수 없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김용건은 "사람들과 자주 만나야 한다.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잊히기 십상이다. 우리 일 자체가 그런 것 같다"라며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습니다.

10년 공백기를 깨고 여러 방송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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