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테 없고, 포그바 불안한 프랑스.. 수비형 MF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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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주역이었던 은골로 캉테가 완전히 이탈했고, 폴 포그바가 정상 컨디션으로 참가한다는 보장도 없다.
캉테와 함께 러시아 월드컵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조합을 이뤘던 포그바는 지난 8월부터 부상을 달고 있다가 최근 회복해 소속팀 유벤투스의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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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프랑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주역이었던 은골로 캉테가 완전히 이탈했고, 폴 포그바가 정상 컨디션으로 참가한다는 보장도 없다. 프랑스의 중원 불안을 해결하려면 새로운 스타가 탄생해야 한다.
캉테는 최근 소속팀 첼시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오는 11월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은 불참할 것이 확실시된다. 캉테와 함께 러시아 월드컵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조합을 이뤘던 포그바는 지난 8월부터 부상을 달고 있다가 최근 회복해 소속팀 유벤투스의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금부터 재발을 피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려 월드컵을 준비해야 한다.
두 선수가 빠진 자리는 새로운 베테랑보다 떠오르는 신예에게 맡길 가능성이 높다. 20대 후반인 아드리앙 라비오, 조르당 베레투는 모두 주전 자리를 맡길 만한 선수들이 아니다. 베레투는 경기력 자체가 프랑스 주전급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는다. 라비오는 디디에 데샹 감독이 여러 포지션에 시험해 봤지만 세 번째 중앙 미드필더나 측면 등에 활용하지,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듀오로는 잘 기용하지 않는다. 라비오는 포그바와 신체조건과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해 짝을 이룰 경우 시너지 효과를 내기 힘들다.
이 때문에 레알마드리드의 두 유망주 미드필더가 급부상하고 있다. 22세 오렐리엉 추아메니, 20세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그들이다. 레알의 미래로 꼽히는 두 미드필더는 이번 시즌 카세미루가 팀을 떠난 뒤 빠르게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특히 추아메니는 완전히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플레이 스타일을 봐도 추아메니가 더 안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에 가깝고, 카마빙가는 그라운드 전반을 돌아다니면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안정감을 중시하는 프랑스에서는 추아메니를 후방에 박아두고 조합을 짤 가능성이 높다. 대표팀에서도 추아메니가 먼저 자리를 잡았으며 카마빙가는 A매치에서 경기력 기복을 보인 바 있다.
두 선수 외에 최근 소집된 미드필더는 23세 동갑인 마테오 귀앵두지, 유수프 포파나, 부바카르 카마라 등이 있다. 이 3명의 A매치 경력은 2~6경기에 불과하다.
프랑스 중원은 기존 선수들의 이탈로 강제 세대교체를 눈앞에 뒀다. 반면 공격진은 킬리안 음바페, 앙투안 그리즈만, 올리비에 지루 등 러시아 월드컵 우승 주역들이 건재한 가운데 지난해 대표팀에 복귀한 35세 카림 벤제마가 더해져 오히려 고령화와 함께 전력이 강화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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