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와 이혼 3년 만 심경 고백…"부모님께 죄송해, 재혼 생각 있다" (형수는)

장주원 기자 2026. 5. 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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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안현모와 이혼한지 3년째인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이혼 심경을 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너 이러려고 형 불렀니? 이혼 토크쇼 다 거절했는데…'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이날 케이윌은 '아는 형수' 코너의 게스트로 라이머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미혼인 케이윌과 마주한 라이머는 이혼을 언급하며 "(이혼은)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세상에 안 좋은 경험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안 해도 경험은 있는 것 같다"고 한 마디로 정리했다.

라이머는 "우리 가족들한테, 특히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했다. 결혼이라는 건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고, 가정과 가정이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거다. 그래서 가족들한테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이혼 심경을 전한 라이머는 "저는 어쨌든 새로운 사랑을 꿈꾸고 있고,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럴 때 나에게 중요한 게 뭔지 보는 눈이 더 생긴 것 같다"고 재혼 의사가 있음을 고백했다.

라이머는 2017년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 6년 만인 지난 2023년 이혼했다.

사진=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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