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솔로지옥4' 국동호, 학폭 루머 3차 부인 후 본격 대응 "형사고소 진행" (전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솔로지옥4'로 얼굴을 알린 국동호 측이 학교폭력 의혹 관련 루머에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지난 30일 국동호의 소속사 무드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법률대리인 선임 및 형사고소 진행 소식을 전했다.
법률대리인은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정보통신망법위반 (명예훼손) 및 강요미수 혐의에 관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며 "현재 온라인과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근거 없는 주장들이 무분별하게 확산돼 이로 인한 피해 또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형사고소에 따른 수사절차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유포나 추측성 비난, 과도한 신상 언급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X(구 트위터)를 통해 변호사 A씨가 학창시절 국동호가 속한 무리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하며, 국동호 역시 방관자였다고 폭로해 파장을 부른 바 있다.
이에 국동호는 "제가 실제로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피하지 않고 사과드리겠다. 그러나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까지 인정하거나 사과할 수는 없다"며 3차 입장문에 걸쳐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이하 국동호 측 법률대리인 입장 전문.
[법무법인 필] 공식 안내 및 당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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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필은 최근 국동호 씨 관련 사안의 대리인으로 선임되어,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정보통신망법위반 (명예훼손) 및 강요미수 혐의에 관한 형사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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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온라인과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근거 없는 주장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었고, 이로 인한 피해 또한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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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필은 앞으로 형사고소에 따른 수사절차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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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유포나 추측성 비난, 과도한 신상 언급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타인의 명예와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까지 보호될 수는 없습니다.
국동호 씨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필
담당 변호사 일동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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