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과 키스신 찍었다”…과거 소환 당한 '유재석 친구' 女배우, 휴양지룩

무대 위에서는 자유롭고, 예능에서는 솔직한 매력으로 늘 화제를 모았던 배우 예지원.

출처 : 예지원 SNS

그녀의 이름 앞에는 언제나 ‘올드미스 다이어리’가 따라붙지만 동시에 그 작품을 넘어선 꾸준한 연기와 다채로운 예능 활동으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최근 SBS ‘런닝맨’에서는 김종국과의 과거 키스신 일화가 소환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요.

김종국이 “정극이었고, 예지원 누나랑 키스신도 했다”라고 언급하자 유재석이 “내 친구와 썸을 많이 타네”라며 특유의 유머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출처 : 예지원 SNS

짧은 대화였지만 예지원의 커리어 속 한 장면이 다시금 조명되며 그녀의 존재감을 각인시켰죠.

패션 속 그녀 역시 작품과 예능에서의 모습처럼 자유롭고 진솔합니다.

출처 : 예지원 SNS

비비드한 레드와 오렌지 컬러가 어우러진 홀터넥 드레스는 햇살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유려하게 떨어지는 원숄더 실루엣은 그녀의 탄탄한 어깨 라인을 드러내면서도 세련된 곡선을 강조했죠.

출처 : 예지원 SNS

여기에 진주와 골드가 조화된 브레이슬릿과 링은 휴양지 특유의 이국적인 무드를 한층 고급스럽게 끌어올립니다.

화려함보다는 개성과 편안함 그리고 나이를 거슬러 흐르는 에너지가 돋보이는데요.

출처 : 예지원 SNS

과장된 치장 대신 자연스러운 미소와 자신감이 스타일의 중심이 됩니다.

여전히 발랄한 소녀 같은 모습과 인생의 굴곡을 지나 단단해진 여성의 아우라가 공존하는 배우 예지원.

출처 : 예지원 SNS

그녀는 배우, 예능인, 그리고 여자로서의 삶을 당당히 살아내고 있습니다.

그녀가 앞으로 어떤 작품과 어떤 스타일로 다시 대중과 마주할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