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볶음 맛없을 땐, '이거' 한 스푼만 넣어보세요

집밥 반찬 중 빠질 수 없는 메뉴, 바로 애호박볶음이죠. 애호박은 수분이 많고 부드러워서 자칫하면 싱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 넣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소금보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간이 잡히고, 자연 발효된 새우젓 덕분에 풍미가 한층 깊어지고요. 소화를 돕고 음식의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답니다.

애호박에 새우젓 조합이 좋은 이유

애호박은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돕고 붓기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새우젓은 짠맛은 내지만 나트륨 섭취량은 줄여주는 조미료로 소금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간을 맞출 수 있어요

애호박 새우젓볶음 레시피

재료

  • 애호박 1개
  • 다진 마늘 1작은술
  • 새우젓 1큰술 (기호에 따라 조절)
  • 식용유 1큰술
  • 대파 약간
  • 참기름 약간
  • 깨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준비하기
애호박은 반으로 갈라 어슷하게 썰고, 키친타월로 살짝 물기를 닦아요.

2. 기름 두르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향을 냅니다.

3. 볶기
애호박을 넣고 중불에서 살짝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요.

4. 간 맞추기
새우젓 1큰술을 넣고 1~2분 정도 더 볶습니다. (너무 오래 볶으면 물이 생겨요.)

5. 불을 끄고 참기름, 깨소금을 뿌려 고루 섞습니다.

새우젓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간을 보면서 조금씩 추가하는 게 좋아요. 칼칼한 맛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추가하세요.

새우젓은 단순히 짠맛을 내는 조미료가 아니라, 적은 양으로도 깊은 감칠맛을 내고 소화를 돕는 발효 조미료예요.

애호박의 수분과 칼륨, 새우젓의 효소가 만나면 짠맛은 줄고 맛은 더 깊어지는,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 조합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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