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4일 인스타그램에 "❤️피서 가구싶다아~~~ #오늘이제일덥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황신혜는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오렌지 컬러 반바지를 매치해 깔끔하고 경쾌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또 황신혜는 베이스볼 캡과 블랙 샌들로 편안함을 강조하며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황신혜는 핑크 컬러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전체적인 룩에 생기를 더했습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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