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처제' 서희제, 어릴적 사진 공개…故서희원 눈에서 꿀 떨어지네

장인영 기자 2025. 2. 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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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클론 구준엽의 처제이자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쉬시이안)의 동생 서희제(쉬시디)가 먼저 여행을 떠난 언니를 그리워했다. 

17일 서희제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희제를 비롯 첫째 언니 서희안(쉬시셴), 서희원의 어릴적 모습이 담겼다. 지금과 별 다를 것 없는 세 자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더욱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특히 서희원과 서희제는 걸그룹 ASOS를 결성해 함께 활동할 정도로 우애 좋은 자매로 현지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서희원은 지난 3일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 증세로 사망했다. 향년 48세. 서희원의 유골함은 대만 자택에 임시 안치된 상태며, 고인은 수목장 형태로 영면한다. 

서희원의 사망 후 남편 구준엽은 "지금 저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서희제 역시 "여러분께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하는 언니 쉬시위안을 추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가족을 대표해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사진=서희제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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