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강남,결혼 5년만에 안타까운 소식

이상화 강남 부부

강남이 이상화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2세계획을 연기했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채널'집에 안 갈래'
강남,이상화 건강 빨간불에 2세 계획 연기

최근 채널 ‘집에 안 갈래’에는 ‘두 한국인의 치열한 서열 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채널'집에 안 갈래'

강남은 "상화가 지금 무릎도 안 좋으니까. 자녀 계획은 나중에 해야겠다 싶어서 미룬 상태다"라고 했다.

나비는 "그래도 빨리 하는 걸 추천한다. 엄마 아빠 나이가 들수록 더 힘들다"고 조언했다.

예능'걸어서 환장속으로'

지난해 예능'걸어서 환장 속으로'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의 임신 계획을 전했다.

방송에서 강남은 "와이프랑 저랑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임신을 내 후년쯤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강남 인스타그램

앞서 강남은 한 방송에서 “와이프가 운동만 했으니까 여행을 한 번도 못 했다. 자유 시간을 갖고 몇 년 뒤에"라며 아내 이상화를 배려하며 2세 계획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또한 강남은 결혼 비하인드를 밝히며 "(정글에서)둘 다 만나자마자 '결혼하겠다' 이런 게 있었다. 친해진 건 정글 다녀와서 나중에 친해졌다"고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이상화 강남 결혼

한편, 이상화와 강남은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상화 근황

지난달 강남은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때문에 이상화가 강릉에 가 있다며 “거의 못 자고 있다고 해서 제가 가서 같이 있어주려고 한다”라며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이상화 금메달리스트

강남은 “상화가 나한테 동영상을 보내 왔는데 계속 해외에서 상화를 계속 찍는 거다. 금메달리스트이고 십 몇 년 동안 (500미터에 36초 36이라는)레코드 아직 안 깨고 있다"고 했다.

강남 유튜브 채널

강남은 "‘대단하시다. 이 사람이 왜 나랑 결혼했지?’(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남 유튜브 채널

강남이 새벽 5시부터 일어났다는 깜짝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이상화는 깜짝 놀랐고 감동을 받았다.

강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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