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임업재해율 0.63%…산업평균재해율보다 낮은 수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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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업재해율이 전년보다 13.7% 낮아진 0.6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업재해율이 산업평균재해율(0.67%)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낸 건 최근 10년간 통계 중 처음이다.
2024년 임업재해율은 0.63%로 전년 대비 13.7% 낮아 산업평균재해율(0.67%)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낸 것은 최근 10년간 통계 중 처음이다.
산림청 측은 임업재해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은 임업분야 안전보건에 대한 체계 구축 강화에 따른 성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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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업재해율이 전년보다 13.7% 낮아진 0.6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업재해율이 산업평균재해율(0.67%)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낸 건 최근 10년간 통계 중 처음이다.
산림청은 임업재해자는 928명으로 전년 대비 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임업재해자는 2019년 1017명에서 2021년 946명, 2023년 1000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24년 임업재해율은 0.63%로 전년 대비 13.7% 낮아 산업평균재해율(0.67%)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낸 것은 최근 10년간 통계 중 처음이다.
산림사업장은 급경사인 야외 현장에서 중량이 무거운 나무를 다루며, 기계톱, 굴착기 등 고위험 작업 도구를 사용하고 있어 안전에 취약하다.
산림청 측은 임업재해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은 임업분야 안전보건에 대한 체계 구축 강화에 따른 성과라고 설명했다.
산림청은 그간 임업재해율을 줄이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확대(2023년 397개소→ 2024년 459개소), 고위험 산림사업 안전관리 매뉴얼 마련, 산림사업 안전교육용 동영상 제작‧배포, 스마트안전밴드(500대), 이동식 자동심장충격기(61대) 등 안전장비 보급, 월별 안전사고 예방 예보제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림사업장의 안전사고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과 견실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으로 산림산업 재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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