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김승혜 부부 2세 소식 전해...“임신 17주차”
신혜연 2026. 5. 5. 12:34

개그맨 김해준(39)·개그우먼 김승혜(39)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승혜는 4일 소셜미디어에 글과 사진을 올리고 “저희 부부에게도 드디어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현재 임신 17주차라고 전했다.
김승혜는 “걱정과 설렘 속에 조심스럽게 알리게 됐다”며 “모든 게 처음인 엄마, 아빠라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잘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1987년생 동갑내기 부부인 김승혜와 김해준은 2024년 10월 결혼했다.
2018년 tvN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한 김해준은 유튜브 ‘피식대학’의 ‘최준’ 등의 캐릭터로 활동했다. 2007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승혜는 ‘개그콘서트’,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서 활약 중이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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