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대저택, 얼마나 넓길래…강민경 "마당서 캠핑, 부잣집 왔다" (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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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이해리의 저택 마당에서 캠핑을 즐겼다.
텐트까지 이해리의 마당에 설치한 강민경은 "이렇게 대저택을 빌려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고 이해리는 "항상 손 무겁게 오셔서 그걸 기대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강민경은 캠핑을 즐기던 중 "전 이 집이 좋아요"라고 뜬금 고백을 했고 이해리는 "가끔 이런다. 무섭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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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이해리의 저택 마당에서 캠핑을 즐겼다.
13일 강민경은 자신의 채널에 "너무 넓길래 언니네서 캠핑 했어요 Feat. 강생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민경은 오픈형 스포츠카를 운전하며 이해리의 별장으로 향했다.
그는 "오늘은 캠핑하기에 두려움이 앞서서 맛보기 느낌으로 해리 언니네 별장 마당에서 미니 캠핑을 해보려고 한다"며 자신의 계획을 소개, "마당 좀 쓰겠다고 했더니 이것저것 사오라는 게 많더라. 필요하다는 걸 바리바리 싣고 가고 있다"고 전했다.
능숙하게 별장에 들어온 강민경은 "뇌물을 먹여야 편안하고 떳떳하게 좀 즐길 수 있다"며 반려견에게 "부잣집 왔다 그치"라고 속삭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해리는 "양손 무겁게 오셨냐"고 물었고 강민경은 전기장판, 빔 프로젝터, 이불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텐트까지 이해리의 마당에 설치한 강민경은 "이렇게 대저택을 빌려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고 이해리는 "항상 손 무겁게 오셔서 그걸 기대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해리 별장의 넓고 예쁜 마당이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고기를 구워먹으며 라면을 즐기는가하면, 밤까지 군고구마, 불멍 등을 즐겼다.
강민경은 캠핑을 즐기던 중 "전 이 집이 좋아요"라고 뜬금 고백을 했고 이해리는 "가끔 이런다. 무섭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두 사람은 프로듀서 로코베리를 초대해 함께 빔 프로젝터로 뮤직비디오 감상을 하며 캠핑을 마무리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걍밍경'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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