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민주당 텃밭’…이원택, 전북 민심 되돌릴 수 있을까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

김지선, 심새롬, 손국희 2026. 5. 20. 17: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일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와 화상 인터뷰에 나선다.

‘민주당 텃밭’이었던 전북은 ‘대리운전비 지급’ 논란으로 제명된 김관영 현 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접전지가 됐다. 김 후보는 연일 정청래 지도부를 맹공하고 있고, 당초 무난한 승리를 점쳤던 민주당은 ‘분열을 조장한다’며 김 후보를 견제하고 있지만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21일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와 화상 인터뷰에 나선다. 사진은 19일 JTV 전주방송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리허설 하는 이 후보. 연합뉴스

이원택 후보는 이날 방송에서 민주당 후보임에도 김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 대한 생각과 반전 전략을 밝힐 예정이다. 관련해서 “경선 후 ‘원팀’ 구성 노력이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한 해명도 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브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다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정수경PD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중앙일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보이는 라이브 정치 토크쇼다. 선거판의 쟁점이 될만한 주요 정치 이슈를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시사에 밝은 개그맨’ 황현희 씨가 진행을 맡고,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과 정치부 기자들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오는 26일에는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출연할 예정이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