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 예보에 강릉단오제 행사 일정 일부 조정
박은지 2026. 6. 20. 15:58
2026 강릉단오제 행사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일부 프로그램이 조정될 전망입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내일(20)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당초 예정돼 있던
줄다리기, 윷놀이 등 민속 경기를
일요일, 21일로 변경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오후 2시 강릉제일고와 중앙고의
축구 정기전은 가능한 변동 없이 진행하고
올해 처음 도입한 창포물대전, 물총싸움은
강수량과 관람객 안전 등을 고려해
진행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단오제 개막부터 현재까지
바가지 요금 신고센터엔 한 건의 불만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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