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느끼함 잡아주는 톡쏘는 알배추 물김치,, 담글 땐 찹쌀풀 넣지 마세요!

명절상 차리고 나면 느끼함이 입안에 오래 남기 쉽습니다. 이럴 때 톡 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알배추 물김치가 최고의 해장 반찬이 됩니다.
그런데 담글 때 어떤 풀을 쓰느냐에 따라 맛과 발효 속도가 크게 달라지는데요. 오늘은 밀가루풀을 사용하는 이유와 레시피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알배추물김치 인기 레시피
▶ 알배추 2통 (약 1.2~2.5kg, 손질 후)
▶ 백오이 4개, 쪽파 한 줌, 홍고추 1개(토핑용)
▶ 굵은소금 3~4스푼 (절임용+간맞추기)
▶ 배 1개, 사과 1~2개, 양파 1개 (믹서용)
▶ 청양고추 5~10개, 마늘 10~12알, 생강 1톨
▶ 고춧가루 4~5스푼, 매실액 7스푼
▶ 밀가루 1스푼 + 물 300~500ml (풀국 만들기)▶ 물 4~6리터

✔️ 담그는 방법
▶ 알배추를 굵은 소금으로 1~4시간 절여 숨을 죽입니다.
▶ 오이는 소금+약간의 설탕으로 절여 준비합니다.
▶ 배·사과·양파·마늘·생강·청양고추를 믹서에 갈아 체에 걸러줍니다.
▶ 밀가루풀을 끓여 식힌 뒤, 매실액·고춧가루·소금을 섞어 국물을 만듭니다.
▶ 절인 알배추에 국물을 붓고, 실파·오이·홍고추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 실온에 하루~이틀 두어 살짝 익히고, 냉장 보관해 시원하게 즐깁니다.

✔️ 찹쌀풀 대신 밀가루풀을 쓰는 이유▶ 물김치 특유의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살려줍니다.
▶ 채소의 풋내를 잡아 깔끔한 국물 맛을 냅니다.
▶ 발효 속도를 완만하게 해 김치가 빨리 시지 않고 오래갑니다.
▶ 국물이 맑고 투명해 시각적으로도 더 시원해 보입니다.

이렇게 담근 알배추 물김치는 명절 음식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고, 입맛을 돋워주는 최고의 반찬이 됩니다.
특히 찹쌀풀이 아닌 밀가루풀을 써야 깔끔하고 오래 두고 먹기 좋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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