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지갑서 혼인신고서 발견"…톱 女배우, '놀라운 과거' 고백했다

SBS '오! 마이 베이비'

서류 한 장이 상징하는 러브 스토리.

바로 배우 정시아와 배우 백도빈 부부 이야기인데요.

두 사람의 만남은 연애 시절 내내 지갑 속에 들어 있던 혼인신고서로 정의돼요.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

정시아와 백도빈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상대역으로 만나 인연을 맺었어요.

정시아는 방송에서 “영화 찍다 만나게 됐다”고 회상하며, "첫인상은 별로였다”는 솔직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그만큼 시작이 뜨겁진 않았지만, 현장에서 맞춘 장면들만큼 대화도 조금씩 맞아 갔죠.

SBS '싱글와이프'

그다음 단계는 백도빈의 꾸준함이 이끌었어요.

그는 변함없는 말과 행동으로 자신의 마음을 증명했다는데요.

심지어 연애하는 내내 지갑에 혼인신고서를 넣고 다니며 “언제든 결혼하자”는 의지를 보였다고 하죠.

이 일화는 정시아가 TV조선 예능 ‘미친.사랑.X’에서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정시아 SNS

정시아는 처음엔 웃음이 났지만, 곧 진심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어요.

지갑 속 종이 한 장은 과장이 아니라 계획이었고, 백도빈의 진심이 담긴 증거였죠.

“정말 지금 당장이라도”가 농담이 아니라는 걸, 그의 '혼인신고서'가 매일 되새겨주었어요.

본웨딩

그렇게 백도빈의 직진은 결국 현실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고, 종종 방송에서 늘 신혼 같은 달달한 장면을 보여주었죠.

혼인신고서 한 장이, 연애의 종착지이자 결혼의 시작점이 된 셈이에요.

정시아 SNS

슬하에 1남1녀를 둔 두 사람의 일상 속에서도 여전히 그 사랑은 남아있어요.

정시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문자 메시지 내용에서도 확인할 수 있죠.

정시아 SNS

백도빈이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라고 보낸 메시지에 정시아가 "응"이라고 무뚝뚝하게 대답한 내용인데요.

투정 섞인 답이 오가다 결국엔 하트와 웃음으로 마무리되는, 잔잔하고 달달한 일상입니다.

정시아 SNS

정시아와 백도빈의 서사는 거창한 이벤트가 아니라 꾸준한 준비를 통해 만들어졌어요.

지갑 속 혼인신고서가 프러포즈보다 선명한 언어가 되었고, 시간이 흘러도 그 언어는 흐려지지 않았죠.

그래서 두 사람의 사랑은 오늘도 현재진행형이에요.

시작은 종이였지만, 증명은 매일의 생활로 하고 있네요.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서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