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귀금속 거리서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김은빈 2026. 1. 2. 19:09

2일 서울 종로구 묘동 종로3가 귀금속 거리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이날 오후 6시 8분쯤 귀금속 거리의 귀금속 가공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불이 난 2층이 전부 탔다.
소방당국은 불이 커질 것을 고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
종로구도 이날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했다며 안전에 유의하고 인근 통행 시 우회해달라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41대와 인원 158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후 7시 4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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