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부의장, 논산 하천변서 숨진채 발견…유서 나와
정혜정 2024. 10. 27. 16:02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강암 30세 그녀 폰 보자…'짜장면 먹방' 의문 풀렸다 | 중앙일보
- "왜 갑자기 가셨나" 양아들 탁재훈, 캐나다서 고 김수미 추모 | 중앙일보
- "평생 못 잊게 해줄게"…취업준비생 전 남친 끔찍한 복수극 | 중앙일보
- 김수미 "제 유골은 국립묘지로"…사망 두 달 전 뜻밖의 유언 | 중앙일보
- "130년 관측 사상 이런 일 없었다"…일본 후지산에 무슨 일이 | 중앙일보
- "파워블로거입니다, 고기 1개 더" 돈가스 배달 황당 요청사항 | 중앙일보
- 로제의 "아~파트 아파트"…나도 술게임 노래로 만들어볼까 | 중앙일보
- 사고나면 100명 중 17명은 숨졌다…속도 느린 경운기 반전 | 중앙일보
- 소녀상 입 맞춘 유튜버 얼굴에 '퍽'…서울서 행인이 주먹 날렸다 | 중앙일보
- [단독] 윤 대통령은 왜 "한 대표 고기 좋아해" 했나…윤·한의 '고기 인연'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