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부러질 듯 가는 개미허리…44kg 빼더니 뼈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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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다른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20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볼캡을 쓴 채 배 위로 올라오는 크롭 후드집업과 딱 붙는 레깅스를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최준희는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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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다른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20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거울 앞에 서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볼캡을 쓴 채 배 위로 올라오는 크롭 후드집업과 딱 붙는 레깅스를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비현실적인 슬렌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루프스 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이후 다이어트로 인해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던 바.
다이어트 성공 후 최준희는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최준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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