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활성화…카드 신청 시 쿠폰 혜택
강종효 2026. 4. 30. 15:40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편의성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가 혜택 지원에 나섰다.
카드 신청 시 편의점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30일부터 시작된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에 맞춰 도민들이 쉽고 빠르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생활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거주 시·군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도내 최대 영업망을 갖춘 도금고 은행으로서 주민센터 방문 없이 신청 가능한 NH농협카드(BC 제외) 온라인 접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기존 카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이용 내역과 잔액을 실시간 알림톡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NH농협카드로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도민을 대상으로 GS25 5천원 쿠폰을 추첨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된다.
권동현 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도청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금융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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