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화연애담' 강찬희, 첫 등장…따뜻한 엄친아 변신
김예은 기자 2025. 2. 7. 09:1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강찬희가 ‘춘화연애담’ 첫 회부터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강찬희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서 동방국 여심을 싹쓸이하는 엘리트 이장원 역을 맡았다. 이장원은 이름대로 인물도, 인품도, 성적과 능력도 장원인 데다가 집안까지 훌륭한 사기 캐릭터로 불리는 인물이다.
지난 6일 공개된 ‘춘화연애담’ 1회에서는 든든하면서도 따스한 매력의 장원이 처음 등장했다. 현대를 배경으로 한 오프닝에서 성현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고, 이어 동방국으로 배경이 전환되며 등장한 장원의 모습은 엄친아 그 자체였다. 장원은 눈치와 상황 판단이 빨라 동방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잘 파악했고 동생 지원(한승연 분)을 대변하고 지켜주는 든든하고 따뜻한 매력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를 연기하는 강찬희는 장원이라는 캐릭터에 걸맞은 비주얼과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깔끔하고 훈훈한 비주얼로 엄친아다운 매력을 뽐냈고, 다양한 스타일의 한복을 소화하며 사극 장르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특히 안정적인 사극 톤, 차분하면서도 울림 있는 말투와 눈빛으로 더욱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줬다.
앞으로 강찬희가 그려갈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는 ‘춘화연애담’은 매주 목요일 티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티빙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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