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민원증명서 37종도 발급 중단...직접 방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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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나이스(교육행정정보시스템) 등을 통한 교육 민원 온라인 증명서 발급 서비스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교육부 자료 등에 따르면 나이스 교육민원 제증명이 교육기관 방문 발급으로 전환됐다.
현재 정부24, 무인민원 발급기와 나이스 등에서 졸업증명서, 학교생활기록부, 검정고시합격증명서 등 교육민원 37종의 발급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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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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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9일부터 직접 방문으로 발급 받게 될 졸업증명서 모습. |
| ⓒ 교육부 |
28일 교육부 자료 등에 따르면 나이스 교육민원 제증명이 교육기관 방문 발급으로 전환됐다. 현재 정부24, 무인민원 발급기와 나이스 등에서 졸업증명서, 학교생활기록부, 검정고시합격증명서 등 교육민원 37종의 발급이 중단된 상태다.
이에 따라 교육 관련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 오는 29일부터 당분간, 교육청 민원실 또는 학교 행정실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이때 증명서에는 '진본' 관련 표식이 빠진다. 행안부의 문서진본확인시스템 검증이 불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에 이 같은 내용의 안내문을 보냈고, 시도교육청이 자체 홈페이지 등에 이같은 내용을 안내하도록 요청했다.
한편 지난 26일 오후 8시 20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나이스 관련 인증 불가 상황은 지난 27일 오후 7시 22분부터 해소됐다. 현재는 정상 로그인이 된다. 교사와 학생용 나이스는 로그인이 가능하고, 나이스 학부모서비스는 ID/PW,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로그인만 가능하다. 행안부 디지털원패스를 활용한 로그인은 불가능하다.
교육부는 28일 오후 4시, 교육부 장차관이 참석하는 긴급 부교육감 회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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