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오는 지름길”… 내과 의사가 꼽은 ‘최악의 음식’,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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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전문의 강형창 원장이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의외의 음식을 소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암 공부하는 의사 강형창'에서 강형창 원장은 "당뇨는 방치하면 온갖 만성질환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암까지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라며 "당뇨병의 전조 증상으로는 혈당 스파이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혈당지수를 확인하고, 말려 먹거나 갈아먹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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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암 공부하는 의사 강형창’에서 강형창 원장은 “당뇨는 방치하면 온갖 만성질환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암까지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라며 “당뇨병의 전조 증상으로는 혈당 스파이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들은 먹지 않는 의외의 음식과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공개했다.
◇과일, 섭취 방법 따라 효과 달라
과일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졌지만, 자칫하다간 독이 될 수 있다. 강형창 원장은 “비타민 보충을 위해 과일을 많이 먹는 이들이 있는데, 물론 과일이 다른 간식들에 비해서 몸에 좋은 것은 맞다”면서도 “요즘 과일들은 품종이 개량되면서 당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혈당지수를 확인하고, 말려 먹거나 갈아먹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했다. 과일을 말리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같은 중량 대비 당분이 많이 농축된다. 또 생과일은 조금만 먹어도 배가 차지만, 말린 과일은 배도 크게 부르지 않기 때문에 과다 섭취할 위험이 크다. 갈아 마시면 식이섬유 구조가 깨지면서 과당이 한 번에 흡수돼 혈당이 폭발한다. 과일을 섭취할 때는 껍질째 먹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토마토,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
반면, 당뇨병 예방을 위해 추천하는 음식은 토마토다. 강형창 원장은 “췌장 파괴를 막는 최고의 방패는 토마토다”라며 “토마토의 빨간색을 담당하고 있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췌장의 베타세포를 보호하고 인슐린 민감도를 높여서 당뇨를 예방한다”고 말했다. 또 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조절해 고혈압을 줄이는 효과도 낸다. 토마토를 섭취할 때는 가열해서 먹는 게 좋다. 미국 코넬대 식품과학과 연구팀이 토마토를 섭씨 88도에서 2분, 15분, 30분 동안 가열한 결과, 인체에 흡수될 수 있는 라이코펜의 양이 각각 6%, 17%, 3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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