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 4도움' 손흥민, 이제는 골 넣을 시간! LAFC,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서 멕시코 챔피언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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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 커브 우려는 씻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8일(한국시간) 오전 11시 BMO 스타디움에서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을 치른다.
지난 2월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뒤 클럽 경기와 대표팀 A매치를 합쳐 11경기 연속 무득점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과 LAFC가 그 한을 풀 수 있을지, 8일 밤 BMO 스타디움에서 1차전의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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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올랜도전 4도움 이후 첫 필드골 도전
-6경기 연속 무실점 요리스·해트트릭 부앙가와 완벽 팀워크

[더게이트]
에이징 커브 우려는 씻었다. 이제 골을 넣을 시간이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8일(한국시간) 오전 11시 BMO 스타디움에서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을 치른다. 상대는 지난해 대회를 제패하며 최다 우승(7회) 공동 1위에 오른 멕시코의 크루스 아술이다. 2차전은 15일(한국 시간) 오전 10시 열린다.

4도움의 여세 몰아, 이번엔 필드골
LAFC는 지금 시즌 최고의 흐름을 타고 있다. 5일 MLS 올랜도 시티전에서 손흥민이 전반에만 도움 4개를 몰아치며 6대 0대승을 이끌었다. MLS 역사상 전반에만 4도움을 기록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리그 도움 부문 단독 선두.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MLS 개막 후 6경기 연속 무실점을 유지하고 있고, 파트너 드니 부앙가는 올랜도전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렸다. 공수 양면에서 페이스가 좋다.
이번 8강전에서 손흥민의 관전 포인트는 필드골이다. 지난 2월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뒤 클럽 경기와 대표팀 A매치를 합쳐 11경기 연속 무득점이 이어지고 있다. 도움으로 승리에는 공헌했지만 골 침묵은 계속됐다. 심지어 홍명보호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도 골을 넣지 못해 '에이징 커브' 우려를 사기까지 했다. 이번 8강 무대가 그 침묵을 깰 장소가 될 수 있다.
LAFC와 크루스 아술은 악연이다. LAFC가 2020년 대회 8강에서 2대 1 역전승으로 크루스 아술을 탈락시킨 바 있다. 6년 만에 두 팀이 같은 라운드에서 다시 만났다. 멕시코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를로스 로드리게스와 에릭 리라가 크루스 아술에서 활약 중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멕시코는 오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A조에 편성된 팀. 손흥민에게는 대륙 타이틀 도전이자 월드컵 대비 정보를 수집할 기회이기도 하다.
크루스 아술의 핵심 측면 수비수 오마르 캄포스도 흥미로운 변수다. 2024년까지 LAFC 소속으로 US 오픈컵 우승을 이끈 그가 이번엔 친정팀의 적이 돼 BMO 스타디움을 찾는다. LAFC 과거 두 차례(2020, 2023년) 대회 결승에 올랐으나 모두 멕시코 팀에 막혀 준우승에 그쳤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손흥민과 LAFC가 그 한을 풀 수 있을지, 8일 밤 BMO 스타디움에서 1차전의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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