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기름값 ‘전국 평균’ 아래로 뚝…물가 안정 TF 총력전 결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안성시의 석유류 판매가격이 마침내 전국 및 경기도 평균 가격보다 낮아지며 하향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7일 기점으로 관내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및 경유 판매가격이 그동안 상회하던 전국 및 경기도 평균치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안성시는 유류가 및 물가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경기도 평균보다 높았던 유류가 하향 안정세
경기 안성시의 석유류 판매가격이 마침내 전국 및 경기도 평균 가격보다 낮아지며 하향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7일 기점으로 관내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및 경유 판매가격이 그동안 상회하던 전국 및 경기도 평균치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는 TF회의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관내주유소에 가격 안정화에 협조를 부탁드리고 현장점검을 한 결과"라며 "협조해주신 주유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안성시는 유류가 및 물가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12일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현재까지 중동 정세 여파로 안성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상황이지만, 전쟁 장기화 시 국내외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응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되며, 분야별 상황 모니터링 및 필요 대응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관내 주유소에서 품질 미달 석유 판매, 매점매석이나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점검에 나서고 주요 물가 동향을 점검하며 농자재와 사료 가격 상승 등 농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
안성=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인들 이제 그만 좀 와"…폭발한 日주민들, 韓 드라마 때문에 '골치'
- "환율 1500원 넘는데 왜 침묵?"…조인성, 갑작스런 '좌파' 논란에 SNS 악플 테러
- 모발 지키려 샴푸 안 쓴다는 Z세대…전문가는 "큰일 난다"
-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 8000원짜리 무한리필 식당서 무단포장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꽉꽉 채워"
- "월 400만원 내고 주 40시간 학원서 보냈다" '대치동 키즈' 출신 서울대생이 밝힌 사교육의 세계
-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 "대체 왜 거길" 무인빨래방 건조기 안에서 '탕탕'…조회수 욕심이 부른 '아찔한 장난'
-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 순댓국집 논란에 입 연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중간업체 문제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