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알녀입니다.
이번에는 비즈니스 우먼이 사랑하는
특별한 가방을 살펴보려고 해요.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부터
글로벌 가수이자 뷰티 브랜드를 런칭한
어린 사업가 셀레나 고메즈,
그리고 조지 클루니 아내이자
능력 있는 변호사인 아말 클루니,
멜라니아 트럼프 등!
바로,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자신감 넘치는 멋진 여성들이
일상에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시실리(Sicily) 백을 애용한다는 사실*_*
돌체앤가바나 시실리 백은
‘모든 유형의 직업에 적합한 Working 가방’
이라고 불리는데요,
그 이유로는 기능적이고, 체계적이고,
우아하고, 다재다능하고,
내구성이 뛰어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예쁘다는 것이랍니다.
자, 그럼 해외 셀럽들과 함께한
시실리 백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
케이트 미틀턴
먼저 케이트 미틀턴은
화이트 컬러의 도트 원피스에
로즈 핑크 백으로 화사함을 더했는데요
그린 원피스에도 매치한 요 백은
탑핸들과 마그네틱 프레스 스터드로 닫히는
접이식 플랩이 특징이라고 해요
또 가방 바닥에 금속 스터드를 더해
바닥에 내려 놓아도 가죽이
손상되지 않도록 해준답니다.
크로스바디로 착용하거나
탑 핸들을 사용해 토트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한데,
케이트 미들턴은 토트백 스타일링을
더 선호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말 클루니
배우 조지 클루니의 아내이자,
능력 있는 국제 변호사인
아말 클루니는 플리츠 디테일의
원피스에 누드 샌들과 선글라스로
자신감 넘치는 룩을 완성했는데요
이때 그녀는 돌체앤가바나의
청록색 시실리 백으로
우아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셀레나 고메즈
다음은 글로벌 가수이자
뷰티 브랜드를 론칭한 어린 사업가
셀레나 고메즈 패션을 살펴볼게요
어릴 때부터 시실리 백을 좋아한
셀레나 고메즈는
공항패션을 통해 여러 번 시실리 백과
함께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가볍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돌체앤가바나 시실리 백은
어떤 옷과 매치해도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해주세요!
로지 헌팅턴 휘틀리
제이슨 스테이섬의 아내이면서
모델, 영화베우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뷰티 사업가로도 유명한 인물인데요
당당한 그녀의 일상 룩과 함께한
화이트 시실리 백은 유니크한
디테일이 매력적이더라구요
고급스러우면서도 시원함을 선사하는
요 가방은 여름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딱일 것 같아요 :)
빅토리아 베컴
다음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 스타일이에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타일 아이콘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그녀는
크로셰 소재 시실리 백으로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어요
멜라니아 트럼프
마지막으로 모델 출신이자,
전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블랙 드레스에 가족 소재 시실리 백으로
럭셔리한 영부인 룩을 선보였는데요
은은한 광택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지금까지 당당하고 멋지게
자신의 커리어를 펼치고 있는
해외 셀럽 6인과 함께한
돌체앤가바나 시실리 백을
살펴보았어요~
오피스룩 가방 고민이셨던 분들은
우아하면서도 뛰어난 내구성과
실용성을 자랑하는
시실리 백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비즈니스 룩을 완성해보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